114 0 0 0 0 1 2년전 0

28살 월 매출 3천 회사의 사장으로 딸을 키운 노하우

나만의 자녀 교육법

어린나이에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가 한 인격체인데도 불구하고 소유물인지 착각하고 아이를 본인들 기분에따라 함부로하고 폭행하고 언어 폭력을 하고 아이아빠의 어린 성장과정에 아버지한데 맞고 자란 폭행을 대물림하고 그런 환경에서 나는 아이를 지켜내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왕따이고 공부도 못하고 뚱뚱하고 게임중독인 아이 였지만 마음은 한없이 여리고 눈물이 많고 착한 아이였다. 검정고시 중학교, 고등학교 온라인과정을 수강신청해서 그해 4월, 8월에 합격했다. 일일 계획표를 만들어서 책상에 부쳐놓고 시간표대로 매일 꾸준히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처음 안도감을 느꼈다. 자존감 없고 늘 사람들의 시선에 민감하고 언어 폭행에 주눅 든 딸아이가 초등학교..
어린나이에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가 한 인격체인데도 불구하고
소유물인지 착각하고 아이를 본인들 기분에따라 함부로하고 폭행하고 언어 폭력을 하고
아이아빠의 어린 성장과정에 아버지한데 맞고 자란 폭행을
대물림하고 그런 환경에서 나는 아이를 지켜내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왕따이고 공부도 못하고 뚱뚱하고 게임중독인 아이 였지만
마음은 한없이 여리고 눈물이 많고 착한 아이였다. 검정고시 중학교, 고등학교
온라인과정을 수강신청해서 그해 4월, 8월에 합격했다. 일일 계획표를 만들어서
책상에 부쳐놓고 시간표대로 매일 꾸준히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처음 안도감을 느꼈다.

자존감 없고 늘 사람들의 시선에 민감하고 언어 폭행에 주눅 든 딸아이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도 혼자서 옷을 쇼핑도 못했다. 그런 소심한 아이를
나는 회사 근처 지하상가에서 혼자 옷을 쇼핑하면서
미리 구입할 옷을 찜하고 있으라 하고 옷을 다 골랐다고 연락 오면 바로 나가서 결제만 했다.

그렇게 억지로 담을 키웠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혼자 못 다닌다고 울었다.
그러면 오늘은 같이 골라주고 다음에는 옷을 못 사준다고 얘기했다.
그렇게 조금씩 훈련을 시켰다. 이런 소심한 아이가 현재 사업가로
성장하고 월 3천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9월에 1억 매출을 목표로 달려가는 모습은 정말 기적이고 감사하다.
나는 슬하에 딸을 하나 둔 아주 조용하고 평범한 엄마입니다. 어릴 때 트로트 가수가 꿈이었습니다. 노래도 제법 잘 불렀고 송파구 노래자랑에서 1등을 했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찍 결혼을 하다 보니 꿈을 뒤로 한 체 생존하기에 급급했고 어린 나이에 딸을 낳아 기르면서 또한 아이 아빠와 횟집을 8년 넘게 운영하였다. 횟집을 그만 두고는 보험회사에서 10년 넘게 근무했고 생명보험회사에서 맨 처음 입사했을 때는 많이 어렵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독서를 통해 성공 법칙을 적용해서 그만 둘 때까지 최고 직급을 유지했고 지점에서 늘 1, 2등 실적을 유지했다. 나는 고객과 만나서 상담하고 이야기하고 그분들의 살아온 삶을 듣고 경청하고 소통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대화를 할 때 가장 행복함을 깨닫고 몇 년 전부터 타로와 심리 상담 공부를 하여 지금은 타로와 심리 상담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분들에게
유익한 책을 쓰셨네요
멋지십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